가야진용신제는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국가 제례로 삼국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전해오다 일제강점기 이후 민간이 이어받아 진행하고 있는 1400년 이상 된 전통제례이다.
ⓒ양산시
제의 전후 행사로 민요 공연, 풍물판굿,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한방 향주머니 순으로 만들기, 미니장승 만들기, 가야진풍물 배우기 등 다양하다.
양산 '가야진용신제 봉행' 내달 7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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