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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택시요금 6년 만에 기본요금 33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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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택시요금 6년 만에 기본요금 3300원으로 인상

19일 0시부터, 심야할증은 현행대로 유지

춘천시 택시 요금이 6년 만에 인상된다.

춘천시는 오는 19일 0시부터 관내 개인택시와 일반택시의 기본요금이 현재 2㎞까지 2800원에서 3300원으로 오른다고 밝혔다.

거리요금은 152m 당 100원에서 133m 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40초당 100원(15km/h이하일 때)에서 33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춘천시 청사 ⓒ춘천시청

특히 그동안 요금 기준이 없던 대형택시는 3㎞ 기준 기본요금이 5000원으로 결정됐다.

심야시간(0시~4시)이나 경계지역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 부과되는 할증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춘천시는 택시 요금 변경에 따라 바뀐 요금이 적용된 단말기를 이달 말까지 교체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단말기 교체가 완료되기 전까지 시민들은 택시요금 조견표에 따라 택시를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강원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개인)과 강원도 택시 운송사업조합(법인)의 인상 요구에 따라 강원도가 지난해 택시요금 인상 용역을 실시했고, 강원도 소비자 정책위원회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25일 요금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

강릉시, 원주시, 정선군 등 도내 일부 시군도 오늘 19일 0시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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