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오는 24~28일 강남역 모나코스페이스에서 2019 광주요 도자축제 ‘그릇 사기 좋은 날’을 연다.
최대 80% 할인 혜택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전시와 쇼핑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생활 속 아름다움을 전한다.
광주요는 2019 광주요 도자축제 ‘그릇 사기 좋은 날’을 통해 오랜 시간 기획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기념해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새로운 제품도 선보인다.
또 광주요의 다양한 식기와 소품을 연출해 감각적인 상차림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깜짝 타임 세일,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금액별 추가 금액 할인, 광주요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카카오 옐로우아이디 친구 등록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고객을 위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택배 배송 서비스도 시행한다. 특별히 마련된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 부스에서는 화요 시그니처 칵테일을 시음해볼 수 있다.
광주요는 우리 도자의 생활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천 광주요 센터점에서 ‘광주요 도자축제’를 개최해왔다.
최근 플레이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져 매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예단·혼수 준비가 필요한 예비부부의 필수코스로도 불린다.
광주요 김지아나 이사는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광주요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통해 광주요 제품뿐만 아니라 공예의 가치와 장인정신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도록 도자 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광주요 도자축제 '그릇 사기 좋은 날'이 열리는 모나코스페이스는 강남역 9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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