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당항포관광지 및 세계철인3종경기협회(WTC) 공인코스에서 35개국 세계 철인 1800명(외국인 참가자 34개국 263명)이 참가하는 ‘2019 고성 아이언맨 70.3(2019 IRONMAN 70.3 Goseong)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 세계적인 대회가 열리는 만큼 대회 안전관리는 물론 해외 참가자들에게 고성의 먹거리와 문화를 소개해 고성군 관광 홍보에도 힘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고성군이 스포츠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고성군, 대한철인3종협회(회장 박석원)가 주최하고 대한철인3종협회, 경남철인3종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적인 대회로 수영 1.9㎞, 사이클 90.1㎞, 달리기 21.1㎞ 총 3개 종목 70.3마일(113.1㎞)을 완주해야하는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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