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딸기 전국 최대 산지인 김해시에서 노지 재배 물량이 본격 출하된다. 전국 최대 산딸기 생산단지인 김해의 재배면적은 200㏊로 낙동강이 굽이 흐르는 유기물이 풍부한 양질의 토양에서 자라 새콤달콤 하기가 그지 없어 인기가 대박이다. 베리류에 속하는 산딸기는 웰빙 건강과실로 각광받으면서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김해시
[포토뉴스] 김해 노지 산딸기 본격 출하 '대박'
낙동강 굽이 흐르는 유기물 풍부한 양질 토양서 자라 '새콤달콤' 영양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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