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선풍기' 전달은 개인 후원자와 전주중앙여고 2학년 정가연(장학금 40만원기부), 봉사자 등 120여명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진행되고 있다
전주연탄은행과 자원봉사자 150여명은 매년 무더위에 취약한 가정을 방문해 무더위 피해예방 안전교육을 비롯해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주연탄은행 '사랑의 선풍기' 전달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450명에 선풍기 및 쾌변박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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