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맨발 페스티벌 축사를 하고 있다.ⓒ프레시안(박종근)
문경새재는 사적 147호 문경조령관문과 명승 제32호 새재 옛길 등 문화재와 최근에는 옛길 박물관, 생태공원, 드라마 오픈세트장 등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는 자연친화적인 경북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맨발로 행사에 참가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고윤환 문경시장(오른쪽) ⓒ프레시안(박종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맨발 걷기는 경북을 대표하는 여름축제이자 건강축제” 라며 “경북 문경으로 여름휴가를 오셔서 가족들과 푸른 녹음을 보며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