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게될 9.5톤 홍보 영상차량을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전국을 누비며 여수시를 홍보하게 될 9.5톤 홍보 영상차량 ⓒ여수시
시는 기존 영상차량이 내구 연한을 경과해 올해 사업비 5억 4,800만원을 들여 새롭게 차량을 제작‧구매했다.
차량은 길이 11.6m, 너비 2.4m, 높이 3.8m, 배기량 9960cc, 350마력 규모로 발전설비와 5m*3.5m 초고화질 대형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차량 옆면은 돌산대교, 박람회장, 여수밤바다 사진으로 꾸몄고, 뒷면은 오동도와 향일암 일출 모습을 덧입혔다.
특히 차량 하단에 ‘2026년 세계섬박람회는 여수에서!’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홍보 효과를 꽤 했다.
앞으로 관내‧외에서 관광홍보, 축제 생중계, 공익 캠페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9일 시청 로터리에 영상차량을 배치해 첫 홍보를 시작한다. 전국 방방곡곡을 부지런히 누빌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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