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국도에서 아찔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퇴근시간에 일어났다.
지난 1일 오후 6시35분께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삼락삼거리 100미터 전 창원방향 국도에서 차량 6대가 추돌했다.
고성소방서는 사고차량 운전자 2명을 구급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고성서 퇴근길 아찔한 6중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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