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정책연대기구인 평화나눔센터(소장 최대석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프레시안이 24일 “참여정부 1년, 남북관계 진단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제2회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남북관계를 진단하고 올바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개최되며 참여정부 1년간의 남북관계에 대해 국가(정부) 차원과 시민사회, 경제계에서 바라본 평가와 전망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평화나눔센터는 국내 주요 대북 지원단체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산하 정책연대기구로서 그동안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추진한 사업성과를 체계화, 이론화하고 이를 통해 운동의 질적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 역량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평화나눔센터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대북 인도적 지원단체의 성격을 넘어서서 민족화해와 평화공존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매월 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6일에는 "대북 인도적 지원의 변화와 발전 모색- 한국, 미국, 유럽의 대북지원 사례 비교를 통해"를 주제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회의실에서 3회 정책포럼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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