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 위치한 올 가야산(1430m)의 첫 단풍이 10월 21일경이고 언양 가지산(1241m)은 10월 22일로 관측했다.
가야산과 가지산은 각각 작년보다 5일 늦은 수준이다.
 
									▲합천 가야산의 단풍 모습. ⓒ프레시안(조민규)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보아 정상에서부터 약 20% 물들었을 때를 말하며 '단풍 절정'은 산 전체로 보아 약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단풍 절정은 첫 단풍 이후 약 2주 후부터 나타나는 것이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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