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 31분께 경남 고성군 회화면 삼덕리 국도에서 승용차와 시외버스가 추돌했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이나 시외버스로 번졌으나 차량운전자와 승객들은 무사히 대피했다.
승용차와 버스에는 운전자와 승객 등 15명이 타고 있었다.
▲ 사고 현장. ⓒ경남소방본부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승용차와 시외버스 후미가 불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마산에서 고성 방향으로 달리는 승용차가 앞서가던 시외버스 후미를 추돌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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