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동물교감치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학술토론회)을 28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 정부 혁신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동물교감치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문홍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이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방안 국제심포지엄' 개회사를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방안 국제심포지엄'에서 문홍길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방안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테크닉 대학교 Aubrey H. Fine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