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동학농민혁명을 되돌아보다–사발통문거사계획부터 백산대회까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대회에서는 기념일 제정과정은 물론 현재도 논란이 되고 있는 동학농민혁명 초기 전개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발표가 이어진다.
기조발제는 '동학농민혁명을 뒤돌아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며 현재 안중근의사기념관의 유영열 관장이 맡았다.
이와 함께 경희대학교 임형진 교수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제정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통해 향후 기념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현재는 물론 미래를 향한 기념사업에 부안군이 적극적으로 나서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