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령고등학교(교장 이성희) 2학년으로 구성된 화령고 봉사단에서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화남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 보림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목도리를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바쁜 학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서툴지만 직접 뜬 목도리 35개를 일일이 어르신 목에 걸어드리고 봉사활동과 함께 담소를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정영인 학생은 “참된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찾아가 더불어 사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단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짠 목도리를 어르신들에게 걸어드리며 봉사와 나눔의 기쁨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올 곧은 인성을 키워 세상에 빛과 같이 아름답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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