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에서 생태환경복원 차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북 부안자연마당이 조성됐다고 31일 밝혔다.
부안군은 신운천 생태하천 우측에 자연생태계복원 자연마당 조성을 완료했다.
좌측에 수생식물을 테마로하는 지방정원을 내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내년 6월까지 전북도에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인 오는 2023년 6월말까지 국가정원으로 지정 받을 계획이다.
부안자연마당 완공...지역주민 '워라밸' 쉼터 마련
환경부에서 생태환경복원 차원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북 부안자연마당이 조성됐다고 31일 밝혔다.
부안군은 신운천 생태하천 우측에 자연생태계복원 자연마당 조성을 완료했다.
좌측에 수생식물을 테마로하는 지방정원을 내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내년 6월까지 전북도에 지방정원으로 등록하고,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인 오는 2023년 6월말까지 국가정원으로 지정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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