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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 청해대 거제 저도 오는 29일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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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 청해대 거제 저도 오는 29일 재개방

3월 1일부터 1일 방문인원 1200명으로 확대

해군의 동계정비기간 입도가 제한됐던 대통령별장 거제 저도가 오는 29일 재개방된다.

재개방 시기는 당초 보다 한달 가량 빠르다.

오는 3월 1일부터는 1일 방문인원도 600명에서 1200명으로 늘어난다.

거제시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저도를 찾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저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동계정비기간을 한 달 단축, 오는 29일부터 재개방하고, 3월1일부터는 1일 방문인원 600명을 1200명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저도. ⓒ프레시안(서용찬)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저도를 이색적이고 차별화된 섬으로 잘 가꾸어 천만관광객 유치를 앞당기고 보다 매력 있는 관광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저도는 당초 해군과의 시범 개방에 관한 협약에 따라 동계(2019년12월1일~2020년2월29일)와 하계(2020년7월7일~9월6일) 정비기간에는 저도 입도를 제한하기로 했다.

이른 저도 재개방은 저도 방문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의 예약이 줄을 잇고 있어서다.

특히 3월 1일 방문인원이 1200명으로 늘어나는데 따라 체류시간도 1시간30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났으며 탐방코스도 확대된다.

▲저도에 도착한 유람선. ⓒ프레시안(서용찬)
거제시는 저도 방문인원이 1200명으로 증원됨에 따라 저도 유람선 운항사업자도 추가로 공개모집 방식에 의해 모집키로 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저도 접안시설은 오는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17일 첫 개방된 저도는 제한된 입도 인원에도 약 2만 6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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