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남 확진자 한눈에... ‘코로나19 경남 앱’ 개발 화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남 확진자 한눈에... ‘코로나19 경남 앱’ 개발 화제

스마트폰 이용 실시간 자가진단 가능 누구나 무료다운로드 받아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코로나19 경남 앱'이 개발돼 화제다.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19 경남 앱’은 개인용 앱으로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경남도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앱 개발을 주도한 사회복무요원은 경남도청 도정혁신추진단 직원들의 아이디어 회의에서 시작됐다고 8일 밝혔다.

앱 개발을 주도한 사회복무요원들은 평소 공공서비스 혁신과 관련한 우수사례를 인터넷 등을 통해 스크랩했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데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코로나19 경남 앱'의 모습. ⓒ경남도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들이 구글 지도 기반으로 경남 지역에 한정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경남 앱’을 개발해 도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기로 했다.

이 앱은 과거 확진자의 이동동선은 제외하고 최근 2주간의 확진자 이동동선 데이터만을 표시해 이용자들이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개방형 모바일 운영체계인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만 개발되어 아이폰에서는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코로나19 경남 앱'은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9일부터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상원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이번 앱 개발이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앱 개발에 수고한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김 단장은 "확진자의 공개된 이동동선의 모든 장소가 방역이 완료되었다면 안전하니 너무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도정혁신추진단에서는 도민들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