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기숙사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2주간 기숙사에서 격리 생활을 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퇴소하고 있다. 격리해제된 중국인 유학생 78명중 45명은 기숙사에서, 33명은 자가(원룸 등)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왔다. ⓒ강원대
▲10일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기숙사에서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2주간 기숙사에서 격리 생활을 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퇴소하고 있다. 격리해제된 중국인 유학생 78명중 45명은 기숙사에서, 33명은 자가(원룸 등)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왔다. ⓒ강원대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