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이 관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설문지(조사표) 작성을 통해 실시하고 근로여건 및 근무환경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설문조사 결과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기준을 마련하여 사회복지사 복지증진 정책 및 개선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안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
전북 부안군이 관내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설문지(조사표) 작성을 통해 실시하고 근로여건 및 근무환경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진행된다.
설문조사 결과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기준을 마련하여 사회복지사 복지증진 정책 및 개선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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