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감염병 전담병원인 창원병원은 지난 3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시작해 현재 132명을 치료하고 있다.
이 확진자 26명은 주치의 소견에 따라 치료받고 있는 확진자 중 무증상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이틀간 PCR 검사 실시한 결과 1․2차 모두 음성이 나왔다.

▲경남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완치자들을 배웅하고 있다. ⓒ창원병원 경영기획부
경남 창원병원, "코로나19 확진자 26명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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