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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홍성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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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홍성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2명

천안,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 · 홍성, 1번 확진자 아내


충남 천안과 홍성에서 1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 확진자는 118명이다.

천안 98번째 확진자인 A씨(25)는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신도다. 은혜의 강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신도 전수조사를 통보 받은 후 검사를 진행했고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확진 판정으로 접촉자인 A씨의 어머니도 검사를 받았다. 어머니는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신도 B씨는 천안의 한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으로 주중에는 천안 대학원 실험실에서 지내다 주말에는 성남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학은 B씨가 다녀간 실험실 등 3개동 건물을 폐쇄했으며 방역당국은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

이날 홍성에서 2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C씨(여.62)는 홍성 1번째 확진자의 아내로 이들 부부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두바이를 경유해 이집트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남편이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홍성군 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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