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하루 만에 도진 노무현후보의 욕설병**
민주당 노무현후보가 또 다시 입에 담기조차 힘든 욕설을 자행했다고 한다.
다수당의 대통령후보를 "양아치"라고 하다니 제정신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고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또 특정언론을 "쓰레기통"이라고 하다니 그 조폭적 언론관에 경악한다.
어제 거친 어법이나 어투를 고치겠다고 공언하더니 불과 하루만에 욕설병이 도진 모양이다.
조심한다고 한 것이 이 정도라면 진심은 어떠했겠는지 알만하다.
국가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의 말인지, 조폭두목이 되겠다는 사람의 말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후보라고 뽑아놓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민주당이 측은하기 조차하다.
"천마디 말중 한마디 쓰레기같은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연일 쓰레기같은 말만 쏟아 내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노후보의 유세장엔 어린이와 노약자가 가선 절대 안되고 또 노후보의 유세장에 갔다온 후에는 귀를 꼭 씻어야 할 듯 싶다.
최소한의 소양이 있다면 비·속어는 구분할 줄 알고, 때와 장소 대상에 따라 표현도 달라야 한다는 것을 안다.
무자질·무자격에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언어습관으로 어떻게 대통령이 되려 하는가?
노후보는 국민의 귀를 더럽힌 망언에 대해 국민과 한나라당에 사과하고 저질언동을 즉각 중단하라.
"욕설은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만 가장 심하게 상처를 입는 자는 욕설을 퍼부은 그 사람 자신이다"라는 러시아 문호 고리끼의 명언을 상기하기 바란다.
2002. 5. 31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남경필
***<민주당> 친일파의 후손이라 '하꼬방'만 아는가?**
이회창 후보가 '빠순이' 저질발언으로 어린 청소년들과 국민들을 놀라게 하더니 '망나니 같은 정권' 발언으로 또 다시 우리를 아연실색케 하고, 급기야는 '서울시가 하꼬방이냐'는 발언으로 우리를 경악하게 하고 있다.
서민들의 가슴저린 삶의 공간인 '옥탑방'을 몰랐던 이회창 후보가 어떻게 '하꼬방'은 알고 있었을까? 그저 놀라울 뿐이다.
언제부터 일본말을 그렇게 잘 알고 '하꼬방'을 그렇게 잘아나? 과거부터 일본과 친해서 '하꼬방'은 잘 알아도 '옥탑방'은 모른다는 것인가?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것인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다.
이회창 후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자신의 뼈속 깊이 배어있는 친일잔재부터 먼저 청산하기 바란다.
2002년 5월 31일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민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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