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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버스, 한국에서는 못봐!"

[이슈 인 시네마] 숏버스 상영놓고 등급위 고발 뒤늦게 알려져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사실상 일반상영이 금지된 존 카메론 미첼 감독의 영화 <숏버스>를 둘러싼 갈등이 법적 고발사태로까지 번지고 있다. <숏버스>의 수입사인 스폰지와 이 영화를 기획전 형식으로 상영한 서울아트시네마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고발조치를 당한 것이 뒤늦게 밝혀진 것. 등급위는 이 두 업체를 지난 달초 서울중앙지검에 행정법 위반으로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폰지 등에서는 <숏버스> 상영과정에서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심의 면제 추천신청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한상영가 영화의 경우 영화제 등 공인된 행사에서 상영될 경우 심의 면제를 받아 상영이 가능하도록 해왔으며 <숏버스> 역시 그같은 과정을 거쳐 지난 해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된 바 있다.
숏버스 ⓒ프레시안무비
<숏버스>는 뉴욕의 한 언더그라운드 게이 바 이름으로 이곳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교감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등급위로부터는 과도한 섹스신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으나 반전사상과 평화를 강조하는 주제의식 면에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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