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시연회에 참석한 많은 유명 인사들은 작품에 대한 놀라움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박쥐'의 박찬욱 감독은 "재미있고 신나는 순간이었다"라며 사춘기 소년, 소녀들의 이야기에 만족을 표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배우 김윤석도 "굉장한 에너지에 압도당했다"며 락 뮤지컬의 열기에 주목했다. 파멸로 치달아가는 캐릭터들에 대한 충격 역시 유명 인사들을 압도했다. 배우 박신혜와 김동윤은 "신선한 충격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뉴스테이지 |
또한, 김무열, 조정석 등 뮤지컬계의 블루칩이라고 불리는 배우들의 열연도 호평이었다. 배우 배종옥은 "많은 분들이 고생한 것 같다. 출연 배우들도 너무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멜키어' 역의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작전'의 이호재 감독은"주연 배우들이 너무 매력적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배우 박희순과 김민정도 "노래가 너무 좋다. 무열이가 자랑스럽다"고 말하여 배우에게 힘을 돋궈주었다.
한편 많은 뮤지컬 배우들은 이 작품을 그 동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공연이라고 평했다. 뮤지컬 배우 조정은과 양소민은 "기대 이상이다. 공연 내내 가슴을 졸였다. 최고의 작품이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또, 뮤지컬 배우 최성희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은 2007년 토니 어워즈에서 최고 작품상 등 8개 부분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일찍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다. 현재 프리뷰 공연 중인 이 작품은 7월 4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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