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8월 29일 2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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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기'를 멈추고 '살아가기'
[人 스테이지] 연극 '거리의 사자' 문삼화 연출을 만나다
연극 '거리의 사자(Lion in the streets)'가 유씨어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작품은 17년 전 살해당한 이조벨이 자신을 죽인 사자를 찾는 이야기다. 문삼화 연출은 처음 대본을 접했을 당시의 감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뉴스테이지 백수향
[리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내한 공연
[공연리뷰&프리뷰] 브로드웨이산 지킬이 한국 무대에 오른다는 것의 의미는?
시기적절한 내한이다. 2004년 여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한국에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 축복받은 라이선스 공연은 5년여의 기간 동안 끊임없는 호응을 받으며 많은 뮤지컬 팬들을 양산해냈다. 이제 한국 관객들은 적어도 '지킬 앤 하이드'에 대해
[캐릭터in] 여성과 소녀의 붉은 경계점
[난장 스테이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루시
'레드(Red).' 이것은 뭇남성들의 숨을 멎게 하는 빨간 코르셋으로 온 몸을 조여 맨 그녀의 색이다. 그네를 타고 내려오는 그녀의 어깨위로 타오르는 듯한 붉은 빛의 머리카락이 흘러내린다. 입술에 진한 검붉은 색을 칠해 섹시함에 마침표를 찍었다. 앳돼 보이는 볼
[리뷰] 담담하게 바라보는 삶의 균열
[공연리뷰&프리뷰]연극 '갈매기'
사실 체홉의 '갈매기'는 많은 관객들을 겁먹게 한다. '고전', '대가'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무게감에 일단 한번 긴장하고, 공연 전반에 넓게 펼쳐져 있는 멜랑콜리 함에 한 번 더 불편해진다. 더욱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를 일상적인 감각은
[스테이지 주크박스♬] 많은 사랑 노래 중 더욱 절실한, 뮤지컬 '돈 주앙'의 '난 새로워졌지'
[난장 스테이지] 뮤지컬 '돈 주앙'의 베스트 넘버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가장 좋은 치료제 중 하나는 바로 음악, 뮤지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역시 당연, 음악이다. 두 시간 남짓의 공연 시간 내내 당신의 가슴을 움켜쥘 뮤지컬 음악. 이 작품 속, 지나치기 아까운 명곡들을 [스테이지 주크박스♬]에 담았다
'들리는 춤'에는 비밀이 있다!
대형 뮤지컬의 특수 무대
공연을 가장 공연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귀를 간질여오는 노래와 현란한 춤, 관객을 압도하는 대형 세트가 떠오른다. 그러나 공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꼽자면 바로 '울림'이 아닐까.
'내 이름은 김숙자, 예술로 날다!', 중앙대학교 예술마에스트로 양성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히다
여성들의 가슴속에 묻힌 예술가의 꿈이 실현되다
중앙대학교에서 '여성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희망 키우기 사업'을 실시한다. '내 이름은 김숙자, 예술로 날다!'라는 브랜드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지난 7월 10일 개강하였다.
"구원은 죽음뿐!" 국립발레단 '차이코프스키'
[난장 스테이지] 예술가의 고뇌가 담긴 발레 '차이코프스키'의 스토리
러시아 국민 안무가 보리스 에이프만과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발레 '차이코프스키'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흡입력 있는 발레 동작으로 러시아의 토니상인 '황금마스크상'을 수상했다. 스토리 역시 이 작품을 유명하게 만든 이유
[스테이지 파파라치] 공연 직전 돌발 취재 현장!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
[난장 스테이지] 백스테이지 취재기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는 근엄한 영웅 이순신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다. 욕도 하고 밥 달라고 보채는 이순신의 모습에 무대는 폭소가 터진다. 이 웃음의 끄트머리를 따라 가보면 무대 뒤의 사람들이 보인다.
국립발레단의 '차이코프스키', 그의 불멸의 연인은 누구였을까
[난장 스테이지]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차이코프스키와 폰 멕 남작부인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다. 흥미로운 가십거리를 떠나서 그녀들은 그 음악의 원천이었고, 때로는 음악 자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