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27일 16시 58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강윤재 가톨릭대학교 연구교수 최신글

  •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했나 '발명'했나?

    [프레시안 books] 프랜시스 크릭의 <열광의 탐구>

    한 물리학도가 있었다. 2차 세계대전 와중에 그는 기뢰 연구에서 꽤나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 당시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그랬듯, 그도 과학을 즐기면서 조국 영국을 위해 일했다. 전쟁이 끝난 후, 진로를 모색하던 중 그의 발길은 생물학을 향했다. 바야흐로 생물학의 시대가 열리는 때였다. 그리고 그는 유전자의 비밀을 밝혀내는 횡재를 만났다.프랜시스 크릭! 제임스

    강윤재 가톨릭대학교 연구교수

  • 아인슈타인보다 더 위대한 과학자는…

    [프레시안 books] 빌리 우드워드의 <미친 연구 위대한 발견>

    몇 해 전, 신종 플루의 공포가 한국 사회를 뒤덮었을 때 나도 떨 수밖에 없었다. 하나 밖에 없는 자식이 신종 플루 증세를 보였으니, 부모의 심정이 오죽했으랴. 평소에 현대 의학을 달갑게만 보지 않던 나로서도 병원이라는 존재에 내 자식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아마도, 이것은 나만의 경험은 아니었으리라.질병의 고통에서, 죽음의 위

    강윤재 가톨릭대학교 연구교수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