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스타벅스가 훔쳐간 우리의 영혼, 그 비밀을 엿보다!
[프레시안 books] 정민의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1. 인연나는 나무를 만난 후 대부분 나무와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내가 나무와 관련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것은 책이다. 나는 2002년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 세기(지성사 펴냄)를 출간한 이후 점차 나무와 인문학을 어떻게 결합할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 고민을 나의 능력으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강판권 계명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