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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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빼앗기고도 '찌질한' 돈타령…中의 '생얼'?
[프레시안 books] 류전원의 <나는 유약진이다>
2010년 아시안게임이 한창이던 중국 광저우에 촬영차 갔을 때였다.광저우는 중국의 3대 도시답게 도심 한복판에 고층 빌딩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밤이 되면 강변을 중심으로 화려한 네온사인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수많은 자전거 행렬과 우리의 1970년대 풍경을 상상했던 촬영 팀은 서울과 비슷한 도심 풍경에 어리둥절했다. 아마 이런 경험은 최근
고민정 한국방송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