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06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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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육군 참모총장, 속초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찾아 장병 격려
권예원 기자(=속초)
속초시, 산불 피해 지원 위해 심리 회복도 지원하기로
이동식 심리지원 진료소 ‘안심 버스’ 운영
지난 4일 영동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재산적 피해는 물론 마음에 상처가 난 이재민들의 산불 트라우마 치유 지원을 위해 이동식 심리지원 진료소인 ‘안심 버스’가 속초에서 운영 중이다. 안심 버스에는 이재민과 피해 주민들을 위해 스트레스 평가 장비와 상담공간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돕는다. 또 국가 트라우마센터, 국립춘천병원, 강원도 광역정신
강원 고성·속초 산불 진화율 80%…2명 사망 11명 부상
산림 250㏊ 잿더미, 3천620여명 대피, 휴업, 교통 통제 등 전쟁터 방불
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시작해 속초로 번진 산불로 여의도 면적(290㏊)에 맞먹는 250㏊의 산림이 소실됐다. 강릉과 동해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7시 17분쯤 고성 토성면 원암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로 옮겨붙었다. 이번 산불은 야산 인근 도로 옆 변압기가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