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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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 하면 '표현의 자유', 내가 하면 유죄?"
[표현의 자유 연속 기고 ③] "너는 공산주의자다"
언제인가부터 내 가슴 속에는 어떤 큰 덩어리 같은 것이 생겼다. 그 덩어리는 날이 갈수록 커지는데, 국정원이 올해의 가장 큰 이슈였던 조직적 "댓글"과 트위터 여론 조작 추문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고 자신을 스스로 변호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게 한 평소의
권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