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명품 가방족, 당신이 든 행복의 가치는?
[전순옥·권은정의 D-프로젝트] '가방 장인' 김종은 씨
그는 버스 정류장에 마중 나와 있었다. 지하철과 마을버스를 갈아타고 간 오금동에는 지금 그가 일하는 회사가 있다. 이곳에서 근무한 지는 2년 정도. 전에는 동네에서 공방을 운영했다. 말하자면, ‘스카우트’된 것이다. 그는 가방을 만드는 일 중에서도 설계에 해당하는 패턴 전문가이다. 그, 즉 김종은 씨는 ‘이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냥 ‘선생’
권은정 전문 인터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