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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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아웅산 수치가 만났으나…
[기고] 미얀마 역대 최대 평화회의, 결실 없는 상징적 구호만 남아
지난 8월31일, 미얀마의 수도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내전을 종결하기 위한 평화회의가 열렸다. 미얀마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평화회의인 ‘21세기팡롱회의’의 개막식에는 1000여 명이 넘는 관중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미얀마의 국가수장 아웅산 수치, 미얀마 총사령관 민아웅랑의 연설을 지켜보았다. 이번회의는 새정부 출범 후에 열린 최초의 평화회의로 많은 대내
김경미 웁살라대학 평화학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