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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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손맛, '장터조합'에 있다
[귀농통문] "모여서 일하면서 웃고 떠들고 하니 좋다"
요즘을 100세 시대라 한다. 장수가 축복일까? 재앙일까? 나이를 잊고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한다면 축복이리라.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어울려! 정말 그런 일이 가능할까? 지난 1월, 정농회(正農會)총회에서 할머니 한 분이 마이크를 잡았다. "저는 홍성 홍동에 살고 있는 권정렬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일흔다섯이에요. 우리 아들과 며느리가 시골로 내려가
김광화 <자연달력 제철밥상>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