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9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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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가족이 죽었어도 이렇게 면죄부를 주었을 겁니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릴레이 기고] ② 청년건설노동자 고 김태규 누나 김도현 씨
'김용균법'이라는 이름이 붙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올해 시행됐지만, 법과 제도는 여전히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 못한다. 지난 4월 29일에도 이천 한익스프레스 산업재해 참사로 38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반복되는 산재 사망의 바탕에는 기업과 기업주에 대한 미약한 처벌이 있다. 2008년에도 이천에도 비슷한 화재 사고로 40명의 노동자가 사
김도현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시위, 한국에선...
[청소년의 목소리에 권리를] '청소년인데도' 아니라, '청소년이라서'
'청소년의 사회 참여', '참정권', '선거 연령 하향', '청소년도 시민이다'. 언제부터 이런 이야기를 해 왔을까? 한 가지 확실한 건, 우린 이 이야기를 너무 오랫동안 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여전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현실의 유쾌한 전복을 꿈꾸는 청소년
김도현, 김서경, 김유진 청소년기후소송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