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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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예방 함평나비대축제 ‘취소’
전국구 봄 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16회 축제 취소) 이후 역대 두 번째다. 함평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축제를 강행할 수 없다는 데 지역 안팎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나비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
김동언 기자 (=함평)
함평에 봄의 전령 복수초 활짝 폈다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8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린 복수초가 한파 속 이른 봄을 재촉하고 있다.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한다.
함평군, 양파 정식 기계화 추진
함평군은 1일 손불면 학산리 학산양파 작목반에서 양파정식 기계화추진을 위해 주변 양파 재배농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개최했다. 군은 생산비 증대, 노령농업인 증가, 양파 재배면적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양파 기계화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재배면적의 15%인 130ha까지 기계 재배하는 것을 목표
함평군, 공공비축미곡 5,401t 매입 한다
함평군(군수 이윤행)이 건조벼 11만 7,540가마, 산물벼 1만 7,500가마 등 총 13만 5,040가마(40kg 포대 기준)의 공공비축미곡 5,401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일반 배정량과 논타작물 참여 농가 인센티브 배정량 등으로 전년도 배정물량보다 141t이 늘어난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포대로 환산할 경우 지난해보다 3,539가마가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