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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서울대 명예교수 최신글

  • 인문사회 없이 'AI 3대 강국'도 '소버린 AI'도 불가능하다

    [대학문제연구소 논평] 고등교육 정책의 전환을 이끌 기폭제를 만들자

    지난 11일 한국연구재단이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A, B형의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하자 인문사회 연구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앞서 김강기명 교수는 인문사회 학술예산의 상대적 위축 탓에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이하 '학술연구교수')의 선정률이 고작 20% 정도임을 지적하며, 인문사회 예산은 정체되어 있는데 지원사업 항목이 늘어나 선정률이 10% 수준으로

    김명환 서울대 명예교수,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위 위원장

  • 세계인이 함께 써 온 일기, '근대세계의 혁명사'

    [알림] '길동무' 인문학당, 6월 5일부터 <근대세계의 혁명사> 강의 진행

    '래디컬'(radical)이라는 영어 낱말은 '급진적인', '과격한' 등의 형용사나 '급진파'라는 의미의 명사로 보통 쓰이지만, 그 어원에 따르면 '뿌리의', '뿌리와 관계하는'이라는 뜻이다. 이 단어의 어원 자체가 어떤 사회를 전면적으로 바꿔내려는 급진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사회 현실의 뿌리까지 파고드는 깊은 성찰과 인식을 갖춰야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

    김명환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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