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02일 2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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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한 명의 죽음은 전 인류의 죽음이다"
[기고] 사람을 살리는 쌍용차 청문회가 되길 바라며
쌍용자동차의 해고노동자 이창근 실장은 누나가 건네 준 300만 원을 들고 신발가게로 향해 자신과 동료들의 새 운동화를 먼저 구입한다. 운동화끈을 질끈 묶은 해고노동자와, 일반인들이 함께 7월 1일 부산을 향한다. 평택에서 부산까지 '소금꽃 찾아 천리길 행진'의
김미성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