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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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길과 신노동당, 오독과 베끼기를 넘어
[화제의책] 기든스의 <이제 당신 차례요, Mr. 브라운>
영국으로 유학을 오기 전만 하더라도 나에게 제 3의 길이니, 신노동당(New Labour)이니 하는 것들은 그냥 진보를 참칭하는 사이비쯤일 뿐이었다. 하지만 막상 신노동당이 집권한 영국의 현실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영국 정치와 정책에 대한 나의 시각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김보영 영국 요크대학 사회정책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