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1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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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땅 많으니, 농지 걱정 말라고?
[살림이야기] 모하네의 우여곡절 농촌 정착기
내가 사는 삶이 진짜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도시에서 하는 거의 모든 일이 '남'을 위한 일이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일은 돈을 내면 남들이 다 해 준다. 마치 내 인생을 하청 준 느낌이랄까? 마찬가지로 나는 다른 사람 인생을 하청한 셈. 무엇보다 나는 내 삶을 스스로 돌보고 싶었다. 첫째가 직접 농사짓는 일이고, 집 짓고
김성만 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