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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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의 '하나님 뜻'은 도착증적 환상이다
[기고] "문창극, 자기 해석을 하나님의 뜻으로 둔갑시킨 반신학적 인사"
인간이 자유로우려면 신이 존재해야 할까? 아니면 존재하지 않아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하여 사르트르는 무신론을 택한다. 그의 실존주의는 신이 없다는 것을 전제한다. 그래야 인간에게 미리 정해진 본질(시나리오)이나 규범이 없게 될 테니까. 다시 말해서 인간이 살아가면서(실존하면서) 자신의 시나리오(본질)를 써 가는 작가가 된다. 그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말을 인용
김성우 ⓔ시대와 철학 편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