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6월 17일 22시 4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상식인데… 아리셀만 "모른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년] ④ 공판 中 핵심 쟁점 '배터리 화재 예측 가능성' 두고 아리셀 "예측 못 해" 주장
오는 24일이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1주기다. 이를 앞두고 아리셀중대재해참사대책위원회는 아리셀 참사 투쟁의 현재와 재판 진행 과정, 재발방지책을 담은 7편의 연재기고를 <프레시안>에 보내왔다. 더 많은 이가 함께 추모하고 사회적 의미를 남길 수 있는 1주기를 만들고,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진행 중인 재판이 진실을 왜곡
김수영 변호사(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 법률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