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11월 30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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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빈집 1만 동 정비한다…140억원 투입
주차장·쉼터·쌈지공원 등 조성
전라남도는 2023년부터 5년간 사업비 140억 원을 투입해 빈집 1만 동을 정비하고 도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전남지역의 빈집은 2021년 전국 빈집 6만 5천203동 가운데 27.1%인 1만 7천648동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빈집이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 상위 10곳 중 전남이 6곳으로 조사됐으며 매년 전남도 시·군에서 20억 원의
김영란 기자(=전남)
노인복지 증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한 전경선 전남도 부의장'
전남도의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5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경선 부의장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하당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용자를 위한 편
전남도, 행안부에 섬 광역상수도 구축 지원 건의
재한급수 해결위해...가뭄피해 현장 찾은 이상민 장관에게
전라남도는 23일 완도 금일도를 찾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매년 반복되는 제한급수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화․보길 광역상수도 구축 지원(1천998억 원)을 건의했다. 이상민 장관은 이날 가뭄 피해를 겪는 완도 금일도 현장을 방문, 저수량 및 제한․운반급수 현황 등 가뭄 상황을 살피고, 주민 개인 물탱크 설치 등 생활 여건을 확인한 후 가뭄으로 어려운
[기자수첩] 담양군의회 제8대 의원들의 ‘양심’없는 외상, ‘후폭풍’
코로나로 어려웠던 상인들에겐 ‘피멍’...군민들에게 사과해야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먹는다’는 말이 있다. 당장에 돈을 지불하지 않으니 이러한 외상의 매력은 시대를 초월하는가 보다. 요즘 흔히 ‘도깨비 방망이’라고 하는 신용카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좁은 지역단위에서 얼굴과 지위를 신용으로 내미는 외상을 말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거래를 하며 마음까지 줬는데 돈을 갚지 않는다면, 금전적 피해와 함께 ‘배신감’은
담양군의회 8대 의장 A씨, 관내 상가 외상값 ‘논란’
“A의장이 수년간 군청 인근 상가에 수천만원 외상 달아놓고 갚지 않아”
제보자 “의장이 책임감 없어, 결국 관련 공무원이 수천만 원 갚아” 담양군의회 제8대 의장을 지냈던 A씨가 임기 동안 군청 인근 상가들에 수천만 원의 외상을 해 놓고 임기가 끝난 현재도 갚지 않고 있다는 말들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A씨가 전남 ‘시군의장 협의회장’을 지낸 동안 일부 시군이 협회에서 탈퇴한 것 또한 A씨가 전남 협의회 운영비를
나주시 남평읍 ‘히어로즈데이 성황’... 마을축제로 성공적 '자리'
우리동네히어로·남평브라더스야구단·리버시티마켓 주최, 남평자율방범대와 남평주민자치위원회 주관...남평사람들의 순수 재능기부가 ‘선한 영향력’으로 미쳐
나주시 남평읍 주민들의 순수재능기부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히어로즈데이’가 마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3시 30분 남평구다리 아래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히어로즈데이’는 지역 기관들의 예산이 투입되지 않고 남평주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만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마을축제다. 이날만큼은 롤러스케이트가 무료로 대여 되면서 가족
리듬체조 C 강사의 양심 없는 돈벌이 ‘도마 위’ <2>
자격증 필요 없는 방과 후 강사로 채용된 후 체육지도자로 변신
학교회계 편입되지 않은 교습비 챙기고, 자신 운영 학원생 교습도 학교 체육관서 자신의 생일잔치도 학교 체육관서... 이 과정에 학부모에게 '명품'도 챙기고 내부 운영사실 유출 방지위해 학부모들의 휴대전화까지 ‘검열’하는 행위도 <편집자 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 정부는 스포츠 4대 악으로 규정한 부정 금품수수 비위에 대해 일명 ‘원 스
김영란 기자(=전남)/박정한 기자(=경북)
리듬체조 C강사의 양심 없는 돈벌이 ‘도마위’ <1>
타인 명의 간이 사업자 등록·수년에 걸쳐 수억 원 부당이득 정황
취업체류 자격없는 외국인도 교습활동에 포함·‘조세포탈’ 의혹까지 동료 “C씨가 간식 맛없다며 학부모에게 돈 뿌리고...더 한 일도” <편집자 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 정부는 스포츠 4대 악으로 규정한 부정 금품수수 비위에 대해 일명 ‘원 스트라이크 아웃’ 방침을 세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이러한 자정 노력에
리듬체조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심판 판정 구설’
“자신이 돈 받고 선수에게 작품 만들어 주고, 그 작품을 자신이 심사”
학부모 “불공정심사가 현재 체육계에서 일어나고 있고, 납득 되지 않아” A심판의 작품비·대관비 등 소득탈루와 청탁금지법 위반 정황도 교습소 벽면에 선수평가 ‘대자보’ 붙여, 학생 인권침해 ‘논란’도 지난 3월 리듬체조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심판 A씨의 심판판정 논란이 일었던 이후 허술한 심판규정을 당장 손봐야 한다는 관련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무안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굶어죽은’ 개 사체 발견
관리·감독 소홀 ‘도마’...동물단체 “진단결과 직접 사인은, 사료와 물 먹지 못해”
연일 군 게시판에 항의 글 ‘쇄도’...유튜브 등 통해 보호소 관리 상황 전송 군, “유튜브 내용은 예전 내용들이 많다. 매일 급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 무안군의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굶어죽은 개의 사체가 발견돼 관리·감독 소홀이 ‘도마’에 올랐다. 군과 위탁 계약을 맺은 민간 시설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지난 9월 2일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