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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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이다, 친노의 잔도(棧道)를 불태우라!
[기고] 민주, '어제의 패배' 아닌 '내일의 패배' 두려워해야
천하를 장악한 항우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촉(蜀)으로 쫒겨갔던 한(漢) 고조(高祖) 유방(劉邦)의 고사(故事)가 떠오른다. 유방은 항우의 압력에 의하여 나는 새도 넘기 힘들다는 촉땅으로 들어가면서 스스로 되돌아 나오는 잔도(棧道)를 불태움으로써, 천하에 욕심을 버렸다는 뜻으로 항우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대장군 한신(韓信)의 계책에 따라 병사를 단련시키고 물자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