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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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삶터엔 불길도 잦아
[이명박 시대, 기억해야 할 죽음들] 쪽방·고시원·비닐하우스촌과 화재
2007년 4월 24일 새벽 3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쪽방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방에서 잠자고 있었던 일용노동자 이 씨는 갑작스러운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봉제공장에서 일을 해 모은 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사기를 당해 모든 재산을 날리고 1평
김윤이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