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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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7세 아이 아빠, 아이 돌잔치 앞두고 급사, 왜?
[유성기업 연속기고·②] 산재 요양 거절된 이후 연장·야간·휴일근무까지…
새벽의 찬 기운을 뚫고 전화벨이 울렸다. 지역의 금속노동조합의 한 간부의 전화였다. '이렇게 일찍 전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라고 생각하며 전화를 받았다. 약간의 불안감이 졸음을 몰아냈다. 아침부터 미안하다며 인사를 건넨 그는 유성기업 영동공장에서 사
김인아 산업의학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