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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7월 03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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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국제 분쟁 전문 기자·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 최신글

  • "학살을 끝내자!" 어느 '민족 반역자'의 절규!

    [프레시안 books] <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는 지중해변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고구마처럼 생긴 좁은 회랑이다(길이 40킬로미터, 폭 4~10킬로미터, 면적 360제곱킬로미터). 가자 남쪽 끝인 라파에서 북쪽의 가자시티로 자동차로 달리면 그저 1시간이면 충분한 좁은 지역에 사는 인구는 무려 150만 명. 가자 지구의 절반쯤이 사막형 기후로 불모의 땅인 점을 떠올리면 1제곱킬로미터 당

    김재명 국제 분쟁 전문 기자·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

  • 그들이 마약에 목매는 진짜 이유는?

    [프레시안 books] <왜 열대는 죽음의 땅이 되었나>

    마약 전쟁으로 몸살을 앓아온 멕시코에서 그로 비롯된 사망자 숫자가 최근에 1만 명을 넘어섰다. 마약 갱단은 경찰뿐만 아니라 판사까지 서슴없이 살해하며 멕시코를 전율에 떨게 하고 있다. 멕시코의 마약 전쟁이 기후 변화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면, 그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마약 전쟁과 기후 변화멕시코와 미국 국경 지대의 도시 후아레스는 영화 배트맨의 배경인 고

    김재명 국제 분쟁 전문 기자·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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