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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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뇌가 지배하는 기계? 아니라고 말해줘!
[프레시안 books] 아담 지먼의 <뇌의 초상>
박찬욱의 영화 올드 보이에서 15년 동안 아무런 이유 없이 군만두만 먹어온 주인공 오대수는 이런 명대사를 남겼다."누구냐 넌?"이때 오대수는 무엇이 궁금했던 것일까? 컴퓨터의 할아버지쯤 되는 앨런 튜링이 비슷하게 물은 적이 있다. 보이지 않는 차폐막 뒤에 있는 뭔가가 우리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정도의 존재라면 그 뭔가를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
김정민 프로네시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