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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6월 18일 0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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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최신글

  • '빈곤 포르노'는 사람을 도구화하는 최악의 후원 독려 방식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이미지가 가진 자의 언어로만 정의되지 않도록 경계해야…"

    "나는 엄마가 ○○단체면 좋겠어." 어느 날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뜻밖의 이야기를 했다. 아이의 엉뚱한 이야기에 아이의 엄마는 왜 그런지를 되물었다. ○○단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국제아동구호단체였기 때문이다. 아이는 낮에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보여준 ○○단체의 영상을 열심히 설명했다. 엄마는 아이의 이야기를 유심히 듣다 나중에 해당 영상을 보고 깜짝

    김채윤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 비정규직에게 '육아휴직'이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차단당하거나 등떠밀리거나…

    우리나라는 출생률은 OECD 국가 최하위이며 임신중단율도 높은 이상한 나라입니다. 사람들이 임신과 출산 대신 임신중단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9년 발표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공임신중절 선택 이유로 '학업, 직장 등 사회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가 33.4%, '경제 상태상 양육이 힘들어서(고용 불안정, 소득이 적어서 등)'

    김채윤 서울대 인권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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