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0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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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파는 언니를 생각하면 왜 마음이 아플까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2011년 비정규노동 수기 공모전> 특별상
사장님이 순영 언니를 가리킨다. 경력이 많으니까 같이 다니면서 따라하면 된다고 한다. 사장님을 아저씨라고 부르는 실수를 저지르긴 했지만 그럭저럭 면접이란 걸 통과했다. 험한 일인데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술만 마시고
김효태 전 마트 직원